[미건연 포럼 '굿모닝 뉴스' 25.10.27(월)]


🌻 따스한 온기가 필요한 월요일 아침이니다.
물들어 가는 가을 나무들처럼 더 많이 비워내고 더 깊이 성숙하고 내 인생의 결정적인 단 하나를 품고 영원의 시간을 걸어갑니다.
할일이 많은 가을엔 너무 멀리 보기 보다는 매일 이 순간에 집중하고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행복을 담는 알찬 한주의 시작되세요"...화이팅! 🍂


《건설ㆍ경제 포커스》


▲ 국힘, 내년 지방선거 ‘암울’…지자체장들 줄줄이 사법리스크(디타)


▲ "한국, 일본처럼 빚더미 늪 빠진다"…'건설 부양책' 경고(이데)


▲ 최태원 “日과 협력하면 8600조 원, 세계 4위 시장 된다"(동아)


▲ 은행 예금 한 달 새 20조원 줄어, ‘마통’은 5000억원 급증(조선)


▲ '악재가 한꺼번에'…車 부품사 줄도산 '공포'(한경)


▲ 주택 매매시장, 거래ㆍ매물 감소…분양시장도 대금 회수 우려(대경)


▲ 기획 소송, 생숙에서 지식산업센터로 확산(대경)


▲ 환율 1440원 돌파...관세 협상 최대 고비(대경)


▲ AI가 대화 요약 챗GPT 탑재...카톡의 진화(대경)


▲ LH 공공택지 직접 시행 부채 손실  눈덩이 비상(대경)


▲ 제강사 철근 판매 저조...올 600만t 못넘나(대경)


▲ 건설안전 올인원 협의체 출범···“정책·현장 연결로 사망사고 줄인다”(전문)


《충청 포커스》


▲ 국정감사 막바지, 지역 현안 외면…국감무용론 제기(대전)


▲ 현안 실종된 정쟁 국감…'이장우 시장 계엄 당일 행적' 두고 질타(대전)


▲ 문 닫은 충청권 기업 역대 최대… 성장 엔진 꺼진다(대전)


▲ 지역 유일 향토백화점 세이백화점 탄방점 계룡건설이 매입(중도)


▲ '충북-충남 초광역형 관광교통 순환노선' 운행 개시(중도)


▲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정차역 두고 지자체 집안 싸움 우려(충투)


▲ 지방 건설업의 붕괴, 대전 시평 TOP5 건설사 법인회생 절차 돌입(충투)


[미래건설연구원 김만구 원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