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연 포럼 '굿모닝 이슈' 2025.2.4(화)]


🌄  입춘이 지나고 성급한 봄을 시샘하는 혹한에 대지가 숨죽이고 기다립니다.
오고야 말 봄은 멀리서 바라만 보고 겨울산 잔설에 움추렸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다 놀란 표정입니다.
"최강 한파, 독감예방에 집중하면서
건강한 생명력과 함께 Happy day's!"..


- "김아림 새해 첫 LPGA 우승" -


《건설ㆍ경제 포커스》


▲ 트럼프, 對멕시코 관세 한달 전격 유예…加와도 막판 협상(연합)


▲ 헌재, '마은혁 미임명' 위헌 여부 선고 연기…변론 재개(연합)


▲ '부당합병·회계부정' 이재용 항소심도 무죄 선고(연합)


▲ 코스피, 3%대 '급락' 패닉…글로벌 무역전쟁 공포 '확산'(한경)


▲ "지난해 30조원대 세수 펑크 예상"…4년 연속 세수예측 실패한 정부(한경)


▲ 석유公, 동해에 730조 가치 52억배럴 추가 매장?(대경)


▲ 전체의 60％ 이상으로 뛰어오른 ‘중간투입재’…건설업 체질 극도로 악화(대경)


 ▲ LH 올 6.4조 민참사업 본격화  수행실적 합산-지분율 촉각(대경)


▲ 작년 주택건설업 신규등록 421社…3년새 ‘5분의 1' 토막(대경)


▲ 설계비 421억 경부고속도 판교 환승정류장 시동(대경)


▲ GS건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공사비 1032억 추가 요구…조합 “100억 적절”(대경)


▲ 한수원 첫 송전선로 건설사업, 발주 단계부터 난항(대경)


《충청 포커스》


▲ 세종시, '첫마을IC 설치' 위해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한다(대전)


▲ 대전 상습 정체도로, 올 건설 공사 속도 낸다(대전)


▲ 대선 공약 외면받는 충청권…현안 사업 해법 필요(대전)


▲ 경제성장세 만큼 고용 상황 호전되지 못하는 대전(대전)


▲ 국토부, 비수도권 GB 해제 이달 발표 여부에 쏠린 눈(중도)


▲ 충청권 주택건설 업체 수 4년 만에 최저치…자진반납·말소 늘어(중도)


▲ 대전 아파트 매매가 하락 여파…전세가율 다시 ‘꿈틀’(충투)


[미래건설연구원 김만구 원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