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연 포럼 '굿모닝 이슈' 2025.1.7(화)]


🌄  어둠이 짙다. 달이 사라진 밤처럼 숨이 시리다. 차가운 겨울밤처럼 온 하루 밤으로 가득했다. 그런 오늘의 반복이었다.
어둠이 짙게 깔려 밤길을 잃었다. 언젠가 봄은 오겠지 따스함을 담은 그대의 미소가 그립다. 동녘에 가득 피어 오르는 햇살을 보며
나의 오늘은 그대가 잘되길 응원한다. 화이팅!


《건설ㆍ경제 포커스》


- 북쪽 찬 공기 남하…기온 ‘뚝’ 떨어지고 충청·전라 ‘폭설’


▲ ‘체포영장 이관’ 경찰-공수처 혼선…이 시각 국수본(연합)


▲ 북한, 극초음속 추정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첫 도발(연합)


▲ 1450원대로 하락한 환율…트럼프 관세정책 완화 기대감(이데)


▲ “IMF 때보다 괜찮다지만, 어디 썼길래”…韓 외환보유액 5년 만에 최저(매경)


▲ 증시 돌아온 개미들... 대기자금 60兆 육박(파셜)


▲ 코스피, '대반격' 시작…"미우나 고우나 반도체가 다 했다"(한경)


▲ 올트먼 "트럼프 임기중 개발될 것"…인간과 맞먹는 인공지능 '성큼'(한경)


▲ 다주택자·갭투자 돈줄은 계속 죈다(한경)


▲ 길잃은 한국경제 커지는 경고신호(대경)


▲ 은행권 주담대 만기 30년 당분간 유지(대경)


▲ 최저임금 1만원의 역설...자영업 폐업 속출(대경)


▲ 신동아건설, 법원에 기업회생 신청…60억원 어음 못 막아(대경)


《충청 포커스》


▲ 미뤄진 철도지하화 선도사업…고민 깊어지는 대전시(대전)


▲ 미래·민생·공간·문화…대전시 2025년 일류경제도시 완성한다(대전)


▲ 얼어붙은 곳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지방채…충청권 재정 '빨간불'(대전)


▲ 300억 미만 체육시설·축제·청사 건립 타당성 지방정부 직접 심사(중도)


▲ 2025년 세종시 부동산 시장 향배는...충청권에도 영향(중도)


▲  경기침체·국정불안 더블악재… 충청권 시총 25조원 증발(충투)


※ 2024년 포럼 연회비 미납 회원 납부 부탁드립니다.^^


[미래건설연구원 김만구 원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