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연 포럼 '굿모닝 이슈' 2025.1.2(목)]


🌄 동해에 떠오르는 붉은 태양은 아무 일 없다는 듯 한반도를 환하게 비춰줍니다.
을사년 새해를 맞아 미건연포럼 회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엔 / 어머니가 저녁에 마당 귀에 / 묻어 주는 소박한 소망처럼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내 마음을 채운다."
윤동주의 시 속 어머니의 소박한 소망은 우리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지요.
새해에는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소박한 보람을 느끼며, 행복한 삶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설ㆍ경제 포커스》


▲ ‘8인 헌재’의 탄핵 심판…4월 18일 전 선고 가능성 커져(조선)


▲ '대통령 단임제' 끝내자는 국민들…10명 중 4명 "4년 중임제로 바꾸자"(머투)


▲ “차기 대통령 집무실은 세종이 대안”…용산 무용론·청와대 불가론에 맞불(매경)


▲ 3류 정치가 부른 한국의 위기…‘말로만 개헌’ 끝내야 살 길 열린다(매경)


▲ 올해부터 월 소득 228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이데)


▲ 지난해 수출 ‘역대 최대’…15개월 연속 ‘플러스’(KBS)


▲ "경제·금융권 최대 리스크는 트럼프 2기 출범과 내수부진"(파셜)


▲ 中에 완전히 밀린 '사면초가' 한국…'美 호랑이굴'로 들어가라(한경)


▲ 건협, 올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발표(대경)


▲ 새해 집값 상저하중...수도권 전셋값은 상승(대경)


▲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제  폐지...ZEB 인증제로 통합(대경)


▲ 경기지역 학교 신축 '묶음방식' 첫 턴키 발주(대경)


《충청 포커스》


▲ 계획 수립 13년째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올해 첫 삽 뜬다(대전)


▲ 고속교통망 명운 달린 2025년…충청권 철도·도로 변곡점(대전)


▲ 유성선병원 450병상에 심뇌혈관 역량 확대…증축공사 준공(중도)


▲ 대전 기업 경기전망 아래로 ‘뚝’(중도)


▲ 1세대 1주택 특례 적용 기준 변경·최저임금도 1만원 시대(충투)


[미래건설연구원 김만구 원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