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연 포럼 '굿모닝 이슈' 24.12.16(월)]


🎄 홀로 가진 부는 외롭고, 함께 나누는 부는 의롭습니다.
세모의 정(情)을 나눔으로 보답하며,
12월의 묵은 짐을 하나씩 훌훌 내려놓아 보세요.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범사에 감사하며 은혜로 보답하는 힘찬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건설ㆍ경제 포커스》


▲ 尹, 국가원수 지위 모두 상실...의전·경호는 유지(이데)


▲ 권성동 “민주당, 이제와 국정 책임자 행세 말라” 협의체  거부(조선)


▲ "한국 경제, 이번엔 기댈 곳 없다"…한국은행 충격 진단(한경)


▲ 10자년 걸릴 계산 5분만에...IBM·구글, 첫 상용화 타이틀 전쟁(이데)


▲ 경제단체들, 정부·국회에 "국정혼란 최소화" 주문(파셜)


▲ 대출 연체한 개인·자영업자 614만명…연체잔액 50조원 육박(파셜)


▲ K-조선 수주량, 中의 4분의 1...8년 만에 최저(파셜)


▲ "서울 브랜드 단지도 집값 1억씩 빠져… 급매도 잘 안나가"(파셜)


▲ 소상공인 90%, 계엄 사태에 매출 감소...中企, 환율오르며 수출·수입 모두 타격(파셜)


▲ '지방 부동산 침체 우려'에 금융당국 "내년 가계부채 관리, 지방은 완화"(파셜)


▲ ECB 3연속 금리인하…美, 연준에 쏠리는 눈(대경)


▲ "집값 약세ㆍ거래 급감" vs "당분간 관망세"(대경)


▲ 내년 기후 변화 대응 기술개발 2.7兆 투자(대경)


《충청 포커스》


▲ 탄핵소추 가결에… 충청권 지자체 "공직기강 확립·민생안정 최우선"(대전)


▲ 지역 경제 '비명'…기업도 내수도 전부 '적신호'(대전)


▲ 대전시, 지역 경제계와 '지역소멸 대응' 합심(중도)


▲ 대전 대동 4·8구역 등 정비사업 곳곳 연말에 '사업시행계획' 승인(중도)


▲ 충청권 대규모 국책사업 국정 공백에 희생되나(충투)


▲ 탄핵정국에 짙어진 불확실성… 건설업계 냉각기 돌입(충투)


[미래건설연구원 김만구 원장 제공]